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스킨십' 본격 착수…어디 만지나 봤더니

입력 2014-01-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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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의 본격 삼각 로맨스가 관심을 모은다.

16일 케이블TV tvN 1인 가구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 측은 각각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이수경(이수경)과 구대영(윤두준), 윤진이(윤소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경은 윤두준의 등에 파스를 붙이고 있다. 이는 극중 구대영이 지난 밤 술 취한 이수경을 업느라 등이 아프다며 파스를 붙여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구대영이 이수경의 입술을 손으로 직접 닦아주는 모습까지 공개돼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대영과 윤진이의 포옹장면도 눈길을 끈다. 이는 윤진이가 자신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선 구대영을 위해 앞치마를 매주며 달달한 포즈를 연출한 것. 놀란 듯한 구대영과 설레는 윤진이의 표정이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앞치마 포옹을 예고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세 사람은 이웃을 넘어 로맨스를 시작한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누구와 사귈까"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전혀 다른 반전이 나올지도"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이번 방송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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