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채보미 내가슴은 '자연그대로'

입력 2014-01-15 17:1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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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

▲주먹이 운다 채보미(사진 = 채보미 공식 페이스북 )

▲주먹이 운다 채보미 (사진 = 채보미 공식 페이스북 )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 채보미의 명품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채보미는 가슴성형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채보미는 지난 1월 8일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우왕! 가연이가 주먹이운다 나가서 덩달아 나까지 실검에.. 기분 최고에요♥3♥ 근데 수술로 만든 몸이라는 댓글보니까 쫌 속상하네 나 수술안하고 운동을 되게 열심히 했는데.. 아무튼 감사함미당 짝짝짝-!”이라고 밝혔다.

채보미는 일반인의 수준을 뛰어 넘는 풍만한 가슴라인 때문에 네티즌으로부터 가슴성형 의혹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채보미는 가슴을 포함한 명품몸매는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만들었다고 반박했다.

주먹이 운다 채보미 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채보미, 나도 매일 요플레 먹어야지” “주먹이 운다 채보미, 오늘은 이걸로” “주먹이 운다 채보미, 근데 얼굴은 했지?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