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신한금융지주 208만4344주 처분 결정

현대상선은 14일 보유중인 신한금융지주 주식 208만4344주를 930억6500만원 규모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7월 13일 이다. 회사측은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보유중인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유동자금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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