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무명시절, 재연배우로도 활동…이런 역할까지?

입력 2014-01-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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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무명시절

현빈 무명시절 모습이 화제되면서 과거 재연배우로 활동했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빈은 2002년 7월 방송됐던 SBS '깜짝! 스토리랜드' 코너 '산장실화' 사태골 이야기에 출연해 개그우먼 박보드레와 호흡을 맞췄다.

극 중에서 현빈은 아내 박보드레와 산장으로 신혼여행을 왔지만 산사태 때문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현빈은 귀신이 돼 등산객들 위험에서 구출했다.

재연배우 시절에도 현재와 다름없는 훈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현빈 무명시절을 접한 네티즌은 "현빈 무명시절, 저런 역할까지 했구나" "현빈 무명시절, 너무 재미있다" "현빈 무명시절 보니 하나도 안 늙네" "현빈 무명시절 보니 풋풋하다" "현빈 무명시절 모습 왠지 웃겨" "현빈 무명시절 재연배우 했을 때부터 잘생겨 눈여겨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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