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남성잡지 '맥심' 품절시킨 몸매봤더니...

입력 2014-01-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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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남성 잡지 맥심을 완판시킨 정인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다.

10일 오후 현재 정인영 Kbsnsports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나선 잡지 '맥심' 1월호가 품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맥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발행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하여 딱 두 번 뿐이다. 2012년 5월, 표지모델 펑크로 인해 MAXIM의 담당 에디터가 직접 뒤태 표지 모델로 나서 세간의 이슈가 되었던 것이 첫번째다"라고 밝혔다.

맥심 화보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동양인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섹시한 골반과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새빨간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완벽한 볼륨감도 느낄수 있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정인영 잡지 완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진짜 최고다" "정인영 몸매 대박이다" "정인영,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갖추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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