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시스
배우 이준기(32)의 새 앨범 ‘마이 디어’(My Dear)가 일본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준기의 매니지먼트사 IMX는 “이준기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등에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준기는 현재 중국과 일본의 3대 도시 투어를 통해 아시아 팬과 만나고 있다.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 이어 11일에는 상하이에서 팬이 열린다.
소속사 관계자는 “투어를 마치고 이준기가 조만간 후속작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