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그린코리아21 이사장)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으로 7일 선임됐다. 또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이 뽑은 제3회 ‘자랑스러운 자연대인’ 수장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그린코리아21 이사장)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으로 7일 선임됐다. 또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이 뽑은 제3회 ‘자랑스러운 자연대인’ 수장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