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용의자 포스터)
공유 주연의 리얼 액션영화 '용의자'는 2위를 차지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 따르면 용의자는 예매율 14.1%로 2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변호인(41.7%)에 이어 2위로 이번 주말까지도 두 한국영화의 흥행돌풍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용의자는 위험천만한 액션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로 공유가 직접 액션신을 소화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공유는 "천운이라고 생각하는게 굉장히 위험한 신이 많았지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하지만 잔부상은 달고 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