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고영상 캡처)
‘수백향’ 서현진이 머리장식을 이용해 창고 문을 연다.
2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ㆍ연출 이상엽)’ 64회에서 수니문(김영재 분)은 명농(조현재 분)의 신변으로 무령(이재룡 분)을 도발한다. 이에 무령은 서둘러 비문을 풀어 태자를 찾도록 한다.
설난(서현진 분)은 머리장식을 이용해 창고 문을 여는데 성공하지만 바깥상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편 1일 방송된 ‘수백향’ 63회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