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황소간장 가족 난투극 기사에 온집안 발칵…24회 예고

입력 2014-01-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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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황소간장 가족 난투극 기사에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다.

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24회에서는 황소간장 가족 난투극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나가자 온 집안이 발칵 뒤집히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에 주효선(윤유선 분)은 일하던 곳에서 해고당한다.

도설현(정은우 분)은 전화기가 꺼져있는 은성(박한별 분)을 걱정한다.

한편 1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23회는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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