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파격 섹시, 전효성 절제된 섹시미 '한판승부'..."숨막히네"

입력 2014-01-02 16:25

전효성 유라

(사진=(왼쪽)전효성 트위터,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파격적인 티저와 시크릿 전효성의 거울셀카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라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유라는 가슴이 노출되는 섹시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다 망사스타킹으로 탄력 있는 각선미까지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효성 역시 블랙 의상을 입은 절제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자랑하는 전효성은 이날 거울 셀카로 매력적인 허벅지를 보이고 있다.

유라와 전효성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라 전효성, 허허 눈이 호강하네", "유라 전효성? 글셰, 난 박세영같은 스타일이 좋음", "유라 전효성,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좋으면 전효성이지", "유라는 마르긴 했는데 몸매가 예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