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준 블로그)
병무청이 가수 유승준(38)의 입국 금지 해제 대해 입장을 밝혔다.
1일 병무청 관계자는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유승준은 병역법 위반 여부에 대한 재검토 대상이 아니다., 제재(입국금지)를 받았기 때문에 만 40세까지는 국내에 들어올 수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유승준의 입국 금지 조치가 이달 해제된다"며 "현 소속사이자 중화권 스타 성룡이 대표로 있는 JC그룹 인터내셔널의 도움을 받아 올해 상반기 한국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 입장 밝혔네"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말도 안돼"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사실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