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호 동부특수강 상무
김춘호 상무는 1987년에 입사해 국내 선재와 봉강시장의 전문 식견을 바탕으로 동부특수강의 판매확대에 기여해왔다.
김 상무와 같은 해에 입사한 이연호 상무는 선재사업 초기부터 생산과 품질 혁신을 담당하면서 공장 전반의 생산기술 안정화에 역량을 발휘해 왔다.
동부특수강 관계자는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향후 더욱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로 CHQ 및 CD-BAR 등 국내외 특수강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동부특수강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