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데뷔 10주년 "귀요미 동방신기, 깨물어주고 싶어!"

입력 2013-12-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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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데뷔 10주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데뷔 무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노윤호 데뷔 무대 미소년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최강창민 데뷔 무대'라는 제목의 사진이 각각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데뷔 당시 모습으로 2003년 12월 26일에 방송된 ‘보아&브리트니 스페셜’ 방송을 캡처한 것이다. 당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나이는 각각 17살, 15살이었다.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소식에 네티즌들은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벌써 10년이구나",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미소년들이었네", "동방신기 데뷔 10주년, 아기들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내년 1월 6일 정규 7집 ‘TENSE’(텐스)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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