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영화 ‘상의원’ 출연 확정 “가난상속자에서 왕비로 신분상승”

입력 2013-12-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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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출연을 확정한 배우 박신혜(사진 = S.A.L.T.엔터테인먼트)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가난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신혜가 왕비로 신분상승한다.

26일 오전 박신혜의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는 최근 차기작으로 영화 ‘상의원(가제, 감독 이원석)’의 출연을 확정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실제로 존재한 ‘미(美’)의 기관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 사극이다. 박신혜는 극중 아름다운 왕비로 분해 한석규, 고수, 유연석, 마동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

박신혜는 어침장 돌석(한석규)과 탁월한 감각의 천재 공진(고수)이 만드는 의복으로 인해 왕(유연석)과 함께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소속사 측은 “조선시대 의복을 주제로 한 흥미진진한 시나리오와 함께 매혹적인 극중 캐릭터에 이끌려 ‘상의원’을 차기작으로 확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한국영화 역사상 유례없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사극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의원’은 오는 2014년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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