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변신 서영희, 러블리 동안 미모 발산 "35세 맞아?"

입력 2013-12-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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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트위터)
배우 서영희가 깜찍한 루돌프로 변신했다.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엉뚱발랄 박주하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서영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빨간색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영희는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청아한 미모로 마치 시간을 정지시킨 듯한 동안미모를 뽐내며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만드는 등 자체발광 여신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돌프 서영희 너무 예쁘다” “루돌프 서영희 덕분에 더욱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낼 듯!”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둥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희는 “올 한해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니 연인,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14년에는 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하는 서영희가 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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