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집에 사는 귀신 정체는 '곤충?'

입력 2013-12-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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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방송 캡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이 윤소희 집에 존재하는 귀신의 정체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진이(윤소희)가 이수경(이수경)의 강아지 바라씨가 자신의 집에만 오면 짖는다며 자신의 집에 귀신이 사는 것 같다고 구대영(윤두준)에게 전했다.

이후 구대영은 바라씨를 윤진이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후 짖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방 구석에 숨겨진 귀뚜라미가 있었던 것.

이에 대해 윤진이는 탁자위에 있던 컵이 스스로 탁자 아래로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묻자 구대영은 “탁자는 차갑고 컵은 뜨거웠기 때문에 온도 차로 인해 컵이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식샤를 합시다를 접한 네티즌은 “식샤를 합시다, 귀신 정체가 귀뚜라미?”,“식샤를 합시다, 재미있다”,“식샤를 합시다, 기대된다”,“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집에 귀신?”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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