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폴렌(POLLEN)
이미연의 패션이 화제다.
tvN '꽃보다 누나'에서 착한손, 홍익인간 이라고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미연이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이미연은 그레이 셔츠와 블랙팬츠에 화이트 컬러 패딩조끼를 입고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특히 이미연이 공항부터 착용했던 블루컬러의 백팩을 더해 여행패션을 완성했다.
이미연이 착용한 백팩은 신규 런칭 브랜드인 폴렌(POLLEN)의 길리(Gili) 제품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규 오픈하며 판매를 시작한 폴렌은 방송직후 온라인 상에서 이미연 백팩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열흘도 채 안되어 초기 물량 300개를 모두 완판, 현재는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다. 예약 리스트는 이미 200건을 넘어 이미연과 꽃보다 누나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이미연 패션, 백팩 어디제품인가 했더니" "'꽃보다 누나' 이미연 패션, 가방 예쁘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패션, 백팩 컬러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미연을 비롯한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짐꾼 이승기가 함께하는 크로아티아 여행기 tvN '꽃보다 누나'는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