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빈지노·도끼, 24일 '19금' 밤샘 호텔파티 연다

입력 2013-12-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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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빈지노, 도끼, 크리스마스 파티

(사진=메이드에이)

그룹 2NE1과 래퍼 빈지노, 도끼(Dok2) 등 유명 힙합 뮤지션과 DJ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텔 파티를 연다.

이들은 24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2013 크리스마스 메가파티 인 워커힐'이라는 타이틀로 파티를 개최한다.

공연관계자는 "이번 파티는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다른 곳에서 진행되는 공연의 형식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자유롭게 음악을 들으며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고 말했다.

입장은 19세 이상 부터 가능하며 오후 9시부터 '올나이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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