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골든글러브]역대 최고령 수상자 LG이병규 "아직 팔팔한데"

입력 2013-12-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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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사진= 뉴시스)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병규(39, LG 트윈스)가 프로야구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병규는 10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올라 총 유효표수 323표 가운데 201표(득표율 62.2%)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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