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판교·용인흥덕 등 25필지 공급

입력 2013-12-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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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본부 주요 사업지구내 마지막 알짜토지 총 25필지(1만5000㎡, 408억원)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상업용지는 성남판교(1필지)·성남도촌(1필지)·용인서천(1필지)·안산신길(3필지) 등 총 6필지를 공급한다.

성남판교지구 근린상업용지(1필지)의 공급면적은 676.5㎡, 공급예정금액은 42억7548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400%, 최고 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성남도촌지구 일반상업용지(1필지)의 공급면적은 603.8㎡, 공급예정금액은 20억1065만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400%, 최고 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용인서천지구 일반상업용지(1필지)의 공급면적은 1778㎡, 공급예정금액은 56억1848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400%, 최고 8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안산신길 일반상업용지(3필지)의 공급면적은 645∼676.4㎡, 공급예정금액은 14억8808만∼15억6078만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 최고 10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성남판교(5필지)·용인흥덕(1필지)·화성향남(1필지) 등 총 7필지를 공급한다.

성남판교 공급토지(5필지)의 공급면적은 369∼649.5㎡, 공급예정금액은 16억8054만∼30억9162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240%, 최고 3∼4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용인흥덕지구 공급토지(1필지)의 공급면적은 661.7㎡, 공급예정금액은 17억7335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200%, 최고 4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화성향남지구 공급토지(1필지)의 공급면적은 771.8㎡, 공급예정금액은 12억2890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200%, 최고 4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단독주택용지는 성남판교(1필지)·용인구성(2필지)·용인흥덕(4필지) 등에서 총 7필지가 공급된다.

성남판교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1필지)의 공급면적은 228㎡, 공급예정금액은 6억5778만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80%, 최고 2층까지 건축가능하며, 허용가구수는 2가구다.

용인흥덕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4필지)의 공급면적은 374.9∼512.1㎡, 공급예정금액은 5억8484만∼7억9375만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100%, 최고 3층까지 건축가능하며, 허용가구수는 3가구다.

용인구성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2필지)의 공급면적은 222.1∼260.9㎡, 공급예정금액은 3억427만∼3억8613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50%, 최고 3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허용가구수는 4가구(근생시설 설치 시 3가구)이다.

공급일정은 이달 19∼20일 신청 접수, 20일 개찰 및 낙찰자 발표, 26~27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기타 분양관련 문의는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사업지구별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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