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서지석ㆍ신다은, 스키장 데이트 ‘서먹’…20회 예고

입력 2013-12-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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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 캡처)

‘사랑해서 남주나’ 서지석과 신다은의 서먹한 스키장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ㆍ연출 김남원 애쉬번)’ 20회에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스키장에서의 더블데이트를 추진한 하림(서지석 분)과 하경(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민(이상엽 분)은 미주(홍수현 분)에게 자상한 하림의 모습이 탐탁지 않으면서도 미주에게 방해가 되지 않겠다고 한다.

혜신(유지인 분)의 제안을 받아들인 희자(정재순 분)는 본격적으로 도우미로서 희재(최정우 분)의 집에 살기로 결정한다.

호섭(강석우 분)은 연희(김나운 분)에게 미안하다고 하지만, 연희는 호섭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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