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서유리의 카드깡 방송 2탄' 인터넷 방송 시작

입력 2013-12-03 20:4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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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야매, 프로야구 매니저

엔트리브소프트는 3일 오후 8시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이하 프야매)'에서 성우 서유리가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이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춘 프야매는 '2013년 선수카드' 출시를 기념해 '카드깡' 방송 2탄을 실시하고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깡 방송은 서유리가 게임 운영자(GM) 매표소와 함께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하며, 원하는 선수카드(위시카드)를 획득할 때까지 카드를 사서 뒤집는 이른바 '카드깡' 이벤트다.

프야매는 이번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유리의 카드깡 방송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프야매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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