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보일락 말락 아찔한 몸매… 누드톤 드레스 입고 '찰칵'

입력 2013-12-01 14:03수정 2013-12-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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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페이스북 )

방송인 서유리가 가슴골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지난 11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골이 드러난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만약에 내목소리가 네비게이션에 들어가면 쓸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의 드레스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 당시 입은 의상. 이 페이스북 페이지는 1만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속에 서유리는 누드톤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어 흡사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특히 아찔하게 가슴골을 드러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서유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서유리 옷 안 입은 줄 알았다", "서유리 피부 미인", "서유리 멍한 모습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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