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섹시 포즈에 모델 김영광ㆍ김한수 경악

입력 2013-11-30 19: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정형돈(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정형돈이 섹시 포즈로 모델을 경악시켰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밀라노 패션 모델 도전에 나선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유재석, 하하, 길이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정형돈은 자신의 심플 화보 촬영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갖가지 포즈를 취했다. 이어 정형돈은 "섹시하게 가도 돼요?"라며 엉덩이를 내미는 등 엉뚱한 포즈를 취했다. 이에 모델 김영광과 김한수 등은 정형돈의 모습을 보고 고개를 떨구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외에도 이날 '무한도전'에는 노홍철이 소금을 먹지 않고 운동에 격렬히 임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시킨 복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