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YG 프로듀서 최필강과 열애 인정 "만남 갖고 있다"

입력 2013-11-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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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27일 이투데이에 "제아가 현재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제아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최필강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음악이란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아는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최필강은 2007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작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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