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입력 2013-11-13 09:26

황윤주 기자 hy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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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이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관련 임상이 “요추부 추간판병증 환자에게 경추간공 요추 추체간 골유합술(TLIF)을 할때 생체재료이식용뼈인'RAFUGENTM DBM Gel' 대비 'RAFUGENTM BMP2'의 골유합에 대한 우월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대조군 비교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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