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청순 가련 연기 '깜짝'…엄마 영향 받았나

입력 2013-11-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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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사진=허각 '향기만 남아' 뮤직비디오)

배우 이유비(22)가 청순한 외모와 가련한 연기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12일 오전 허각의 신곡 뮤직비디오 '향기만 남아'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향기만 남아' 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추억하며 사는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소리 없이 오열하는 눈물 연기까지 선보이는 등 애틋한 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비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가 견미리씨 딸이던가요?", "이유비가 누구?", "강민경이랑 미모대결 하고 있는 여배우 맞나?", "이유비 강민경보다 예쁜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 씨의 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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