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SAMSUNG ANALYST DAY)‘에서 삼성전자의 경영현황, 중장기 성장전략과 비전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이 애널리스트 대상 이 같은 행사를 연 것은 지난 2005년 11월 이후 8년만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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