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는 성매매 업소 출입...마일리 사이러스는 가슴 노출 '왜'

입력 2013-11-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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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캡처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에서 성매매 업소를 출입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성행위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가슴 노출 사진을 공개,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릴 킴의 가슴 노출 의상을 패러디한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보라색 가발을 쓰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디페인팅을 한 채 노출된 한 쪽 가슴이 시선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출된 가슴 밑에 있는 문신과 요염한 표정 등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노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마일리 사이러스, 무슨 생각인지“,"저스틴 비버도 성매매 업소 출입, 마일리 사이러스는 노출, 대단하다”,“마일리 사이러스-저스틴 비버, 대체 왜 그러는지”,“저스틴 비버-마일리 사이러스, 십대 맞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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