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공주
▲이만 요르단 공주의 어머니 라니아 왕비 (뷰티풀피플닷컴)
요르단 공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현지시각) 요르단 의회의사당에서 17대 정기의회가 개최된 가운데 압둘라 2세 국왕과 라니아 왕비의 첫째 딸 이만공주가 개회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요르단의 전통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이만공주는 웨이브진 풍성한 금발과 큰 눈, 맑은 피부, 청순한 미모로 네티즌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요르단 공주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르단 공주, 어머니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라니아 왕비!" "요르단 공주, 할리우드 여배우 같다" "요르단 공주, 동화 속 공주님 같아", "요르단 공주, 진짜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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