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 추남대회 우승자 "누가뭐래도 우승은 즐거워"

입력 2013-11-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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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최근 짐바브웨에서 열린 제3회 '추남선발대회' 결선에서 11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한 윌리엄 마스비누(39)가 그의 아내 앨리스 찹한가(왼쪽)와 함께 있다. 짐바브웨에서 '추남 선발대회'를 3년째 개최해 온 가운데 작년 우승자인 마스비누는 올해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그는 우승하면서 상금 100달러와 고급 호텔 1박 숙박권을 받았고, 향후 추가적으로 자녀 한 명의 1년 간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진 출처: 허핑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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