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IP 500명에게 프로농구 부산 전 경기 무료입장권 쏜다

입력 2013-10-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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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KT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올레클럽’의 VIP그룹 ‘슈퍼스타(Super Star)’ 등급의 고객을 대상으로 KT 소닉붐의 ‘2013-2014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 무료입장 시즌권’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KT 소닉붐 시즌권을 사용하면 ‘2013-2014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의 모든 홈경기에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매 경기 당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동반 가능하다.

‘KT 소닉붐 시즌권’을 원하는 VIP고객은 30일까지 올레닷컴 홈페이지 내 ‘SuperStar 라운지’에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31일에 발표된다.

KT T&C부문 마케팅본부장 박혜정 전무는 “KT는 더욱 차별화 된 VIP 혜택 제공 및 고객 케어 프로그램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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