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신개념 보습 에센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 출시

입력 2013-10-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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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출시 13주년을 맞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이 보강된 신개념 보습 에센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을 출시한다. 사진제공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출시 13주년을 맞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이 보강된 신개념 보습 에센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80㎖/6만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월 1만개 이상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화장품으로, 세안 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 신개념 보습 에센스이다.

이 제품은 단시간의 수분 증발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시간인 세안 후 5초에서 5분 사이를 보습으로 관리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분공급 및 수분보호, 모이스처 밸런스로 이어지는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하루 종일 지속적으로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제품의 텍스처를 미립자 형태로 만들어 빠른 흡수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조영지 제품매니저(PM)은 “세안 후 타월을 사용하게 되면 타월의 세균, 마찰 등으로 피부 건강에는 손해”라며 “세안 후의 물기를 피부에 잡아주면서 동시에 수분공급까지 해주는 퍼스트세럼의 새로운 미용법과 그 효과가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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