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타이니지, 앙증맞은 안무로 무대 장악

입력 2013-10-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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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

‘음악중심’ 타이니지가 앙증맞은 안무로 무대를 장악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톱 아이돌그룹의 뜨거운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타이니즈는 앙증맞은 댄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타이니지는 멤버들의 개성을 한껏 살린 독특한 하트 무늬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애교 가득한 안무를 소화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보고파’는 타이니지 멤버들의 인상적인 목소리와 귀여운 가사가 특징인 곡으로, 강한 중독성을 가졌다는 평이다.

스페셜 MC 케이힐과 김소현, 노홍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중심’에는 케이윌, 정인, 샤이니, 아이유, 가희, 나인뷰지스, 임창정, 송지은, 서인영, 나인뮤지스, 리듬파워, 베시티, 에이오에이, 마이네임,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투아이지, 퓨어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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