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200m 옥상 수영장 호텔’ 호텔리어 강유진, 싱가포르 속 한류 주역

입력 2013-10-18 22:5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VJ특공대’ ‘200m 옥상 수영장 호텔’ 호텔리어 강유진, 싱가포르 속 한류 주역

(사진=방송화면 캡처)

‘VJ특공대’가 싱가포르 속 한류를 이끄는 한국인들을 소개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VJ특공대’에서는 볼거리로 가득한 관광대국 싱가포르를 찾아간다.

명성에 걸맞은 특별한 랜드마크가 생겼다. 57층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돛단배 모양의 스카이 파크를 가진 호텔이다.

한국인의 기술력으로 2010년 완공된 호텔은 특별한 스카이뷰를 뽐낸다. 특히 상공 200m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옥상 수영장 덕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 공간을 종횡무진 하는 한국인이 있다. 바로 여성 호텔리어 강유진 씨다. 유창한 영어 실력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까지 옥상 수영장만큼 싱가포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