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또다시 결방…야구에 이어 이번엔 '대장금'

입력 2013-10-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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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방송 캡처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가 또다시 결방됐다.

지난 16일 프로야구 중계 관계로 결방됐던 오로라공주는 18일에는 대장금 10년 MBC 특별기획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때문에 결방했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된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대장금'의 방송 10주년을 맞이해 준비된 방송이다.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는 대장금 탄생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생방송에 직접 출연했다. 이영애의 생방송 출연은 지난 2004년 MBC 연기대상 이후 9년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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