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권투 실력' 이어 복서 시절 모습 화제 "인간다큐 출연까지…강개리 맞아?"

입력 2013-10-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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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권투 실력

(개리 권투 실력)
'개리 권투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마추어 복서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블로그에는 '개리 권투 실력, 아마추어 복서 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아마추어 복서 시절 강희건이란 본명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이 담겨 있다. 개리는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의 10년차 아마추어 복서였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개리가 숨겨둔 권투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이날 개리가 숨겨둔 권투실력을 드러내자 광수와 지석진은 깜짝 놀라며 잔뜩 얼어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스를 하던 중 실제로 개리의 주먹에 맞은 지석진은 "진짜 맞았어"라며 울분을 토했다.

'개리 권투 실력' 소식에 네티즌은 "개리 권투 실력, 진짜 대단하네" "개리 권투 실력, 실제 복서였구나 몰랐어" "개리 권투 실력, 운동 좀 한 것 같더라니" "개리 송지효 포옹 보면서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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