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바비인형 같은 슬림몸매 “‘정글의 법칙’으로 살 빠졌지만 건강 문제없다”

입력 2013-10-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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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자태를 뽐낸 조여정(사진 = 로사케이)

배우 조여정이 바비인형 자태를 뽐냈다.

조여정은 최근 부산 서면 롯데 백화점에서 열린 로사케이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은 특히 이번 행사장에서 한층 더 슬림해진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모습은 날렵해진 턱선에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바비인형 같아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매장에서 가방을 들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조여정은 깨끗한 피부에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우아함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행사에는 또 탁재훈과 아나운서 김현욱도 함께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네티즌들은 “정말 인형 같다”, “살 정말 많이 빠진 듯”, “여전히 아름답다”, “너무 살이 빠져서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조여정은 “‘정글의 법칙’ 때문에 살이 빠진 것뿐,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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