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에릭실바
(김동현 페이스북)
10일(한국 시각)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에릭 실바와 맞붙는 김동현(32·부산팀매드)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투준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동현은 매트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변에 널브러진 글러브와 줄넘기, 운동화, 체육복 등이 눈에 띈다.
한편 김동현은 이날 UFC 대회에서 에릭 실바를 상대로 UFC 통산 9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