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손연재 닮은꼴 여자5호, 역대 최강 ‘의자녀’ 예약…미남 남동생까지 출연

입력 2013-10-09 19:28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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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와 그녀의 남동생(사진 = SBS)

체조선수 손연재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여자5호가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애정촌을 찾았다.

9일 방송되는 SBS ‘짝’에서는 손연재 닮은꼴 여자5호와 그녀의 미모만큼 잘생긴 여자5호의 남동생이 등장해 애정촌에 모인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여자5호의 동생은 “우리 누나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한마디를 남겼다. 모두가 모인 첫 저녁식사자리에서 남자들은 모두 여자5호의 관심을 끌기위한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에 반해 이를 바라보는 여자들의 시선은 묘하기만 했다.

과연 여자5호의 마음을 차지할 남자는 누가될지, 그 결과는 9알 밤 11시20분에 방송된다.

#짝 #손연재 #여자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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