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특집 멤버 "이름만 들어도 화려…새 짐꾼 이승기 반응은?"

입력 2013-10-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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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특집 멤버

(여배우 특집 멤버/tvN)
'여배우 특집 멤버' 윤여정(66), 김자옥(62), 김희애(46), 이미연(42)이 화제다.

지난 2일 tvN ‘꽃보다 할배’ 후속으로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예능 프로그램 ‘여배우 특집’(가제)에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씨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짐꾼은 국민배우 이승기다.

'꽃보다 할배' 지난회 디렉터스컷을 통해 등장한 이승기는 여배우들과의 배낭여행에 환상을 품었다 무참히 깨져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승기는 “겸상도 못하냐"며"아직 도장 안찍었잖아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여배우 특집 멤버' 소식에 네티즌은 "여배우 특집 멤버, 이승기 너무 기대된다" "여배우 특집 멤버, 이름만 들어도 화려하네" "여배우 특집 멤버, 완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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