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오전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미니쿠퍼 차량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수지가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앞서 운전면허 학원을 다니며 네티즌들에게 포착된 목격담이 게재된 것.
실제로 한 네티즌이 게재한 글에 따르면 수지와 운전면허 학원에서 마주쳤고, 싸인을 원하는 기사님들의 부탁에 웃으며 싸인에 응했다는 후일담이 적혀 있다.
뿐만 아니라 수지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왔음에도 빛나는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고 네티즌은 전했다.
수지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수지는 천사인가요?” “수지도 이제 운전하나봐요” “차도 구입했다던데 안전운전 하세요!” “아이돌들에게 자차는 필수인가봉가” “운전하는 수지 모습 기대할게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