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마야에 새 브랜드 런칭 제안…93회 예고

입력 2013-10-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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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이 새 브랜드 런칭 제안을 받는다.

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ㆍ신윤섭 연출)’ 93회에서 나일평(천호진 분)은 공준수(임주환 분)와 나도희(강소라 분)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유정연(윤손하 분)에게 “그러고도 엄마가 맞냐”며 또 다시 쌀쌀맞게 대한다.

인주(마야 분)는 공준수에게 새 브랜드를 런칭해서 BY를 나오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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