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소이현 8년 전에도 나랑 외모가 비슷해보였다" 폭소

입력 2013-09-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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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섹션TV 연예통신')

엄태웅이 소이현 8년 전 모습을 소개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영화 ‘톱스타’의 제작보고회 현장이 공개 됐다.

이 자리에서 엄태웅은 8년 전 소이현과 함께 연인으로 연기했던 드라마를 떠올리며 “그때가 22살이었어? 그때도 나랑 나이가 비슷해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얼굴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대처하고 스태프를 대하는게 노련했다”고 말하며 소이현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박중훈의 감독의 ‘톱스타’는 톱스타라는 이름 갖고 싶은 연예계 세 사람의 성공과 배신의 이야기를 그렸다. 10월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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