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다.
30일 오전 9시8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보다 920원(12.62%) 급락한 6230원을 기록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로 예정됐던 벽산건설의 본입찰이 연기됐다. 지난 8월2일과 지난 13일 이후 세번째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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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다.
30일 오전 9시8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보다 920원(12.62%) 급락한 6230원을 기록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로 예정됐던 벽산건설의 본입찰이 연기됐다. 지난 8월2일과 지난 13일 이후 세번째 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