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직렬5기통 춤 "헬멧 쓰고…처음엔 어이 없었다"

입력 2013-09-28 09:53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크레용팝 직렬5기통 춤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크레용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직렬5기통 춤이 "처음엔 어이가 없었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크레용팝은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머리에 헬멧을 쓰고 '점핑'을 외치는 직렬5기통 춤이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

크레용팝 멤버 소율은 "춤이 웃기기보다 처음에 어이가 없어서 '이걸 해야하나 왜 이렇게 해야 하지'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멤버 엘린은 "그냥 '멘붕'이었다. '아 이번에도 안 되겠구나' 그런 마음이었다"고 했다.

#크레용팝 #직렬5기통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침묵 깬 한동훈, '명태균 의혹' 해법은?, 지지율 10%대 윤석열 대통령, 초박빙 미국 대선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집땅지성] "신혼부부가 무조건 월세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집땅지성] "신혼부부가 무조건 월세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