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국회의원 몸싸움 게임중 발목 부상 "무슨 싸움 했길래?"

입력 2013-09-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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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이 종합편성채널 JTBC '적과의 동침'에서 몸싸움 게임을 하던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최근 '적과의 동침' 3회 녹화에서 국회의원들과 연예인들의 게임이 진행됐다.

국회의원들의 실시간 편가르기를 알아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여의도 짝짓기' 게임 도중 여야 국회의원들이 생존 투쟁이 더해지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특히 여권의 실세라고 불리는 김무성 의원을 두고 다소 격렬한 몸싸움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발목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이 밖에도 '적과의 동침' 3회에서는 '마침내 밝혀지는 김무성 박지원 의원의 대권 도전의지'와 '현역 의원들의 매운맛 먹방쇼' 등 국회의원들의 충격적인 예능나들이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30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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