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대기실, 고혹적 포즈+눈빛 ‘쌍꺼풀 진해졌네?’

입력 2013-09-26 21: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근황을 전한 손담비(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손담비가 대기실에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음료를 마시면서 카메라를 고혹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짙은 화장과 잘 세팅된 헤어스타일이 대기실임을 짐작케 한다. 손담비의 뒤로 걸려 있는 옷들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여전히 예쁘다”, “무대 위에서의 손담비가 보고싶다”, “손담비 쌍꺼풀이 더 진해진 듯”, “연기도 노래도 열심히 하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