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설리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네티즌 반응은?

입력 2013-09-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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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19)와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3)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은 아직도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네티즌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는 해명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실제로 일부 네티즌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선배와 손잡고 다니나?" "최자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니, 지나치게 다정해 보이는데"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 너무 뻔한 해명 아닌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니, 친하면 다 손잡고 다니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의 소속사와 최자의 소속사 측은 26일 두 사람에 대한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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